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誕生の舞台裏

탄생 뒷이야기

여행 트레이딩 카드 이와테 백경

왜 이26장일까요?

개발 담당자를 그린 인물 일러스트. 왼쪽은 미카미, 오른쪽은 스즈키입니다.
개발 담당자 미카미(三上真紀子, 왼쪽)와 스즈키(鈴木義孝, 오른쪽)를 그린 일러스트.
신문에 실린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기사 게재 당시 이와테닛포사 콘텐츠사업부 소속입니다.

이와테의 풍경과 문화를 손안에 담은 ‘여행 트레이딩 카드 이와테 백경’. 총 26종의 카드는 어떤 아이디어에서 출발했고, 사진은 어떻게 선정되었을까요?

2026년 6월 29일자 이와테닛포 특집 별지 『닛포 소켄』에 실린 개발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카드에 담긴 생각과 마음을 소개합니다.

시작은 사내에서 나온 하나의 제안

시작은 사내에서 열린 업무 개선 아이디어 발표 대회였습니다. 젊은 직원과 중견 직원들로 구성된 팀은 이와테닛포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고민했습니다. 이들이 낸 제안 가운데 하나가 트레이딩 카드였습니다.

수집하는 재미가 있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재미있겠는데, 한번 해보자.” 이런 생각에서 상품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저작권을 관리하는 콘텐츠사업부가 개발을 맡고, 다른 부서 직원들도 힘을 보탰습니다.

카드에 사용된 것은 기자가 실제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오랜 취재를 통해 쌓아온 사진을 카드로 만들어, 손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많은 사진 가운데 한 장을 고르기까지

이와테닛포에는 기자들이 각지에서 촬영해 모아온 방대한 사진 자료가 있습니다. 소재가 풍부한 만큼 카드에 담을 사진을 고르는 일은 즐거우면서도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오래된 사진이라면 촬영 당시와 지금의 풍경이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도 고려해 가능한 한 최근 자료에서 사진을 고르며, 먼저 후보를 1,000장 가까이로 추렸습니다.

후보를 하나씩 좁혀가는 과정

  1. 약1,000최근 사진에서 추린 후보
  2. 다음 단계100지역과 계절을 고려
  3. 추가 선별70–80한 번 더 엄선

단위: 장. 지역·계절·시간대·색감의 균형을 고려해 여러 차례 후보를 좁혔습니다.

사진 자체의 매력뿐 아니라 이와테의 다양한 모습을 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하며 한 장 한 장 골랐습니다.

담지 못한 풍경에도 마음이 남습니다

예를 들어 하치만타이는 봄의 드래곤 아이, 여름의 짙은 녹음, 가을의 단풍, 한겨울의 수빙처럼 계절마다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모두 매력적인 사진이지만 지역 간 균형을 생각하면 하치만타이의 풍경만 고를 수는 없습니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넓은 이와테 곳곳에는 저마다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후보를 줄이는 일은 정말 어려웠고, 좋아하는 사진을 아쉬운 마음으로 제외해야 할 때도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선정 과정을 거쳐 Vol.1은 총 26종의 카드로 완성되었습니다. 손안의 한 장 뒤에는 미처 담지 못한 수많은 풍경과 이와테를 폭넓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별 세 개가 전하는, 그 순간을 만나는 어려움

별 세 개가 표시된 카드를 두고 개발 담당자들이 이야기한 것은 그 풍경을 직접 만나는 것 자체가 얼마나 어려운가였습니다.

사진기자는 사전에 꼼꼼히 조사하고 같은 장소를 여러 번 찾아갑니다. 기온과 날씨, 풍향 등 다양한 조건이 맞아떨어지는 한순간을 포착합니다. 그 노력들이 쌓여 한 장의 사진이 됩니다.

“별 세 개로는 부족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닛포 소켄』에 실린 개발 담당자의 발언을 번역

아름다운 풍경 뒤에 있는 촬영자의 시간과 발걸음을 떠올리며 바라보면 카드가 조금 다르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만나기 어려운 순간을 손안에서 몇 번이고 다시 감상할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이 카드만의 즐거움입니다.

카드 속 풍경을 넘어, 그곳의 마을로

개발팀은 카드를 계기로 그 풍경을 품고 있는 지역에도 관심이 넓어지기를 바랍니다.

기사에서는 공식 X 계정을 통해 촬영 장소의 또 다른 모습을 소개하는 활동도 이야기했습니다. 카드가 해 질 무렵의 풍경이라면 낮에 다시 찾아가 사진을 찍어 소개하는 식입니다. 같은 장소에도 아직 알지 못했던 매력이 있습니다.

직접 찾아간 날의 하늘과 빛은 카드 속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절이나 시간을 달리하면 새로운 풍경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한 장을 발견했다면, 그 풍경이 있는 마을로 떠나보세요. 모으고, 찾아가고, 즐기면서 나만의 ‘이와테 백경’을 발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및 일러스트 안내

2026년 6월 29일자 이와테닛포 특집 별지 『닛포 소켄』(日報総研) 13면의 기사 「集めて 訪ねて 楽しんでね」에 실린 두 개발 담당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웹용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내용과 소속 부서는 기사 게재 당시를 기준으로 합니다.

인물 일러스트는 신문에 실린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 참고 사진 제공: 이와테닛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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